인터넷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웹서핑 중 클릭했을 때 반응이 한 박자 느리거나 게임 중 렉(Lag)이 심하다면 네트워크 지연 속도(Latency)가 문제인 경우입니다. 본 핑 테스트기를 돌려 대상 서버와의 왕복 소통 감도를 실시간 수치로 파악해 보세요.
Google DNS (8.8.8.8)
8.8.8.8
Cloudflare DNS (1.1.1.1)
1.1.1.1
Naver (naver.com)
naver.com
Ping은 대상 호스트가 살아있는지, 소통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체크하기 위해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규격 패킷을 이용해 작동합니다. 핑 테스트 프로그램이 32바이트 크기의 작은 에코 요청(Echo Request) 패킷을 대상 IP로 쏘아 보내면, 상대편 라우터나 컴퓨터는 이를 수신하는 즉시 정직하게 에코 회신(Echo Reply) 패킷을 되돌려 보냅니다. 출발한 시각과 되돌아온 시각의 오차 차이를 천분의 일 초 단위인 밀리초(ms)로 산출한 것이 우리가 부르는 핑(Ping) 지연 시간 값입니다.
- **1 ~ 15 ms:** 초고속 상태입니다. 국내 서버 접속 시 기가 인터넷이나 광랜 환경에서 나오는 아주 모범적이고 쾌적한 핑 속도로, 격투나 FPS 게임 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 **15 ~ 50 ms:** 양호한 상태로 일반 웹서핑이나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을 딜레이 없이 원활히 즐길 수 있습니다. - **50 ~ 150 ms:** 약간 지연이 감지되는 수준입니다. 주로 국내에서 해외 일본, 중국 등의 근거리 아시아 국가 서버에 접속할 때 나오는 평균 수치입니다. - **150 ~ 250 ms:** 심각한 지연으로 해외 미국이나 유럽 서버에 접속할 때 태평양 해저 광케이블 물리 속도 한계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딜레이 구간입니다. 실시간 반응이 필수인 게임 시 버벅임 렉 현상이 유발됩니다. - **300 ms 이상 / Request Timed Out:** 연결 상태가 엉망이거나 패킷이 유실되어 인터넷이 툭툭 끊어지는 회선 불량 상황입니다.
핑 테스트 중 '요청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혹은 '패킷 손실' 수치가 0%를 초과해 찍힌다면, 쏜 데이터 중 일부가 중간 라우터나 공유기의 과부하, 또는 케이블 노후 접촉 불량 사유로 허공으로 날아가 소멸했음을 의미합니다. 패킷 로스가 발생하면 기기는 데이터를 다시 재송 요청해야 하므로 전반적인 파일 전송 속도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화면이 순간 정지하는 버벅임 현상이 빈발하게 됩니다.